염성시 대풍구 잠상기술지도소는 잠농을 위해"3신"기술을 전수했다

일전, 염성시 대풍구 농업농촌국 잠상기술지도소는 대교진 천남촌에서 잠상생산"3신"기술양성반을 개최했다.교육은 뽕나무 신품종의 육성과 신기술, 신모델의 상호관계를 전개하고 뽕나무 기술자 및 잠농이 뽕나무 신품종, 신기술, 신모델이 고품질 뽕나무 산업 발전에 대한 작용과 의의를 인식하고 보급하도록 유도하며 잠농의 전통적인 생산사고를 넓히고 잠농간의 생산기술교류를 증가시켜"3신"기술이 잠상산업에 뿌리를 내리고꽃이 피고 열매가 맺다.

대교진은 대풍구 중점뽕나무묘목번식기지로서 100무 이상의 묘목번식주체 3개가 있으며 뽕나무묘포가 근 2000무에 달하고 6개의 전국주추뽕나무품종을 재배하였으며 년간 번식뽕나무묘목량은 1억 8400만주에 달한다.2021년부터 천남촌에 위치한 강소성 위경생태농업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 상묘기지는 국가잠상산업기술체계 소북실험소 대풍기지 주요시범점에 포함되였다.체계전문가의 기술지도지원하에 이 회사가 번식한 량질묘목은 광서, 운남, 귀주, 사천, 호남, 호북 등 10여개 성에 판매되여 전국의 중요한 묘목번식기지의 하나로 되였다.이 역은 산업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산업 주체, 큰손들이 큰 뽕나무 모종의 번식 문장을 크게 하고 우수하게 하는 것을 지지하며, 이를 통해 누에뽕나무 신기술, 새로운 모델을 선도한다.이 역은 여러 차례 훈련과 현장 견학 활동을 조직하여 잠농을 이끌고 강소성 위경생태농업과학기술발전유한공사의 국가잠상산업기술체계 묘목뽕번식기지를 참관하고 잠상의 다원화 발전현황과 국내 잠상산업, 고치비단산업 발전형세의 시세를 이해하며 각지의 최신 가장 우수한 뽕나무 품종을 잠농에게 소개하여 잠농의 시야를 한층 더 넓히고산업 발전의 자신감을 높이다.

훈련현장에서 잠농들은 정원을 구경하면서 교류하면서 뽕나무 신품종의 잎면적, 풍산성, 항역성, 항병성이 잠농들의 큰 흥미를 끌었다.낙선간, 정세상 등 양잠 큰손들은"우리 대풍이라는 계절에 이렇게 잘 자라는 뽕나무가 있을 줄은 몰랐다. 신품종의 개발 육성이 누에뽕 생산에 효율적인 소득 증대를 실현하는 것은 정말 공간이 무한하고 전망이 매력적이다."모두들 구 누에뽕기술지도소가 대풍누에뽕발전지역의 집중특징에 립각하여 지역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현대화양잠리념을 적극 보급하며 과학화, 성력화, 적정규모화양잠, 누에뽕자원의 종합리용의 새로운 발전모식을 깊이있게 개발하여 대풍의 누에뽕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보호하는 일련의 사업조치에 찬사를 보낸다.

(출처: 대풍일보)